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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대구시 '입원 폐렴환자' 전수조사..확진자 5명 확인
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대전 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보호복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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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실 부족에…대구의료원·대구동산병원 ‘코로나 거점병원’으로
21일 대구시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외부에 이동식 음압격리실이 설치되고 있다. [연합뉴스] 대구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 환자가 폭증하면서 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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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첫 확진자 해군 취사병, 휴가복귀 뒤 취사 3번 배식 1번
제주 지역 첫 신종 코로나감염증(코로나19) 확진환자가 현역 군인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군 당국이 전 부대원들을 격리 조치했다. 이 확진자는 부대 내에서 취사병으로 일해온 것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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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19 격리자에 월 123만원 지원
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(코로나19) 긴급방역 대응을 위해 예비비 1041억원을 지출하기로 했다. 코로나 19에 감염됐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격리자에 대해선 4인 가구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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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문] 진천·아산 달랜 文 "약속한다,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"
문재인 대통령. [사진 청와대]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우한폐렴) 사태와 관련해 "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 달라"고 당부했다. 문 대통령은 이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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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으로 보는 어제와 오늘(사회)생활의 질 향상이 가제로|한국 사회와 경제 4반세기
경제의 양적 팽창은 국민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. 그러나 허리띠를 졸라매고 이끌어낸 성장의 결과 치에 걸맞은 생활수준의 향상, 분배구조의 개선이 이뤄졌다고 보기는 힘들다.